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 (문단 편집) ==== 41. 하늘의 눈(Eye in the Sky)[* 밴드 Alan Parsons Project의 곡 Eye in the Sky에서 미션 제목을 패러디했다. 또한 경찰 헬기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대중적인 게임에서는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에서 헬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미션의 이름으로 나오기도 했다.] ==== >프랭클린과 트레버가 데빈을 위해 Z-타입을 찾습니다. [[파일:32 Eye in the Sky 2.jpg]] * 의뢰인: '''데빈 웨스턴''' * 수령인: '''{{{#green 프랭클린 클린턴}}}''' '''{{{#orange 트레버 필립스}}}''' [[https://youtu.be/CkgDWdUSP_0|공략 영상 보기]] 데빈의 두 번째 의뢰로 [[GTA 5/이동 수단/스포츠 클래식#s-14.1|Z-타입]][* [[GTA 2]]에도 등장했다. 이 미션도 상공에서 헬기에 달린 카메라로 관찰하는데 여러모로 GTA 2의 오마주가 느껴지는 미션이다.] 압류 의뢰를 위해서 데빈의 변호사 몰리는 경찰 헬기와 조종사를 구해놨으니 트레버는 이들의 협조를 받아 하늘에서 채드 멀리건을 찾고, 프랭클린이 지상에서 추격해 차를 빼앗으라 한다. 프랭클린과 트레버로 미션을 시작할 수 있으며, 프랭클린으로 미션을 시작하면 트레버가 헬기를 몰고 오지만 트레버로 미션을 시작하면 경찰서[* 이곳은 주인공 3인방의 차가 압류당할 때 압류한 차를 돈을 내고 가지고 가는 경찰서다.][* 트레버가 들어가는 경찰서에 시민 한 명이 경찰 한 명한테 벽에 멱살을 붙잡혀 뭐라고 하고 있는데 그 옆에 방탄복이 있다. 필요시 챙길 수 있다.] 옥상에서 경찰 헬기를 타서 프랭클린이 있는 엘 부로 하이츠까지 가야 한다. 같은 미션인데도 시작 장소가 다른 굉장히 특이한 미션이다. 트레버로 헬기를 타고 운전면허증 속의 칩을 이용해서 식별하여 채드를 찾아야 한다. 먼저 트레버로 프랭클린을 찾아서 스캔해보면 [[공연음란|공공장소 과다노출]]이라는 전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트레버가 황당해하며 프랭클린에게 묻자, 프랭클린은 약에 취해서 뻗었을 때 경찰들이 멋대로 갖다붙였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트레버는 헬기를 조종하는 경찰에게 "[[경범죄]] 정도로 내 흑인[* 원문은 black이 아니라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친구를 체포해? 역겨운 로스 산토스 경찰 놈들."이라고 윽박지른다. 경찰은 "제가 안 그랬어요... 경찰들 중엔 못된 인간도 있지만 인종 차별은 전부..."라고 말하며 벌벌 떤다. 그 후에도 트레버가 경찰들을 경멸하는 듯한 대화를 계속하며 화를 낸다. 카메라의 화면대로 헬기가 이동하므로 화면의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 맞추면 헬기가 그곳으로 알아서 이동한다. 목표와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면 미션 실패한다. 먼저 호익으로 가서 채드 멀리건을 찾아야 한다. 첫 번째 블록의 3명의 용의자는 전부 아닌데, 이때 골드 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PC 기준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대화를 도청해야 한다. 두 번째 블록에서 계단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커플을 찾을 수 있는데 이 커플 한 쌍의 남성이 채드 멀리건이다. 골목에 있는 다른 커플 한 쌍은 골목에서 오랄을 하고 있는데 이를 그 근처에 있는 다른 남자에게 들켜서 오랄을 받던 남자는 총에 맞아 쓰러진다. 셋의 대화를 들어보면 여자는 매춘부고 총을 쏜 남자는 그 여자의 남친으로 과보호가 좀 심한 사람이다. 채드 멀리건을 찾은 후 그를 계속 추적하다 보면 작은 차고에 도착하는데, 이때 프랭클린이 지상에서 총으로 위협하자 놀라서 Z-타입을 몰고 [[난폭운전]]을 하면서 달아나버린다. 이후 프랭클린와 채드 사이의 추격전이 시작되며 트레버로 계속 차를 추적하면[* 채드를 추격하면서 트레버가 경찰 무전을 흉내내는데 지원 요청을 흉내냈다가 실제 경관이 응답하자 급당황하기도 한다.] 채드가 어느 주차장 건물로 들어가고 프랭클린도 따라 들어간다. 주차장 안에 숨은 채드를 찾아야 하는데 내부가 잘 보이지 않자 헬기를 조종하던 경찰이 열감지 카메라를 쓰는게 어떻냐고 의견을 낸다. 열감지 카메라를 켜서 가운데의 프랭클린을 먼저 확대한 후 채드를 찾으면 된다. 맨 왼쪽에 차 안에 앉아 있는 남성이 채드다. 채드를 찾으면 프랭클린으로 총을 겨눈 상태서 다가가고, 채드가 차에서 내린다. 여기서 채드를 살려 보내면 도난 신고를 하기 때문에 채드를 헤드샷으로 죽이거나 개머리판으로 때려 눕히고 재빨리 주차장을 벗어나야 지명수배가 붙지 않아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소음기 없는 총으로 쏘거나 나이프로 죽이면 NPC들이 소리 지르는 바람에 지명수배 1단계가 된다. 이후 Z-타입에 탑승해서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에 있는 데빈의 개인 격납고로 차를 가져간다. 데빈의 격납고에 도착하면 데빈은 이 차는 전세계에 딱 10대밖에 없는 차이며[* 이 Z-타입의 실제 모델인 [[부가티 Type 57#s-2.3|부가티 타입 57 S/SC]]도 현존하는 차량이 세계에서 딱 3대만 존재한다.] 나중에 이런 차를 몰고 싶지 않냐고 한다.[* 여기서 프랭클린은 "이런 차요, 아니면 이 차요?(About this car, or exactly this car?)" 라고 묻고 이에 데빈은 한 방 먹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방금 전까지 정확히 이 Z-타입을 운전해서 몰고 온 게 프랭클린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자기와 같은 기회이자 부와 함께 할 것인지 마이클과 트레버와 같은 터져버린 원자력 발전소 옆에서 방사능을 빨아들일 것인지 선택하라며 프랭클린을 꼬드긴다. 그러면서 프랭클린이 돈을 달라고 하자 돈은 나중에 줄거고 지금은 인생 수업이 중요하다며 어영부영 넘어간다. 대화가 끝나면 몰리가 아무 차나 타고 가라고 한다. 3대의 테일게이터 중 1대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차가 사라지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일일이 바꿔타고 가는 방법으로 3대 다 가져갈 수도 있다. 1대는 격납고 구석의 가스 탱크 옆에 주차돼 있다. 공항에서 프랭클린의 차고까지는 4km나 되어 시간이 꽤 걸린다. 그리고 격납고 맞은편 헬기착륙장에 [[GTA 5/이동 수단/항공#s-1.1.4|버킹엄 스위프트]]가 스폰되는데 이때 말고도 평상시에도 비행장의 착륙장에 가보면 랜덤으로 헬기 한 대가 스폰 돼 있다. 격납고를 구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행장 안으로 들어가면 수배가 뜨기 때문에 격납고 살 돈이 없을 때 스위프트를 얻고 싶을 때 수배가 뜨지 않는 이 미션을 진행중일 때 가져가면 된다. 스위프트의 가격은 $1,500,000이고, 헬기장 가격은 $419,850이므로 헬기장을 살 돈이 있으면 구입한 후에 착륙시키면 되고, 없으면 트레버한테 줘서 트레버로 헬기장에 갖다 놓으면 된다. 스위프트를 포함한 헬기장에 착륙시킬 수 있는 모든 헬기들은 헬기장에 착륙돼 있는 한해서 폭파시켜도 리스폰이 된다. ---- 이 미션을 완료한 후의 여파는 다음과 같다. * 인터넷에 새로운 뉴스가 업데이트된다. * 채드 멀리건에 관한 인터넷 뉴스도 뜨는데 채드 멀리건을 살려 보낼 경우나 죽였을 경우에 따라 기사 내용이 달라진다. * 애슐리가 사망했다는 뉴스도 뜬다. * 프랭클린의 라이프 인베이더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 블리터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 인터넷에서 Z-타입이 잠금 해제되어 구입할 수 있다. * 전 세계에 10대밖에 없다는 설정 때문에 스토리 모드에서는 $10,000,000라는 거액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 이는 $3,000,000의 탱크보다도 더 비싸며 어지간한 고가 부동산 수준의 가격이다. * 온라인에서는 그냥 고급차 수준 가격인 $950,000인데 진품이 아닌 [[레플리카]]라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 이전 미션의 엔터티 XF와 치타처럼 Z-타입을 개조 후 미션 실패로 얻을 수는 없다.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가보면 로스 산토스 커스텀이 잠겼다고 나온다. * 프랭클린으로 자유 모드에서 플레이하면 마이클에게서 문자가 온다. * 미션 완료 직후 트레버로 전환하면 이 미션에서 사용한 경찰 헬기에 탑승한 채로 "비행하면서 연착륙이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한다. * 이 말로 유추하면 헬기를 조종하던 경찰은 트레버가 떨어뜨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s://youtu.be/XAOUlsrmzYM?t=51|트레버 트레일러]]에서 이 장면이 나온다. * 트레버로 자유 모드에서 플레이하면 마틴에게서 문자가 온다. ---- * 골드 메달 조건 * '''안전 운전''': Z-타입을 파손 없이 전달하십시오. * 접촉 사고도 내선 안된다. 작은 흠집 하나만으로도 이 조건을 놓친다. * '''도청''': 3번의 대화를 들으십시오. * '''여기 있었네''': 채드가 숨어있는 장소를 단 한 번에 찾아내십시오. * 프랭클린의 추격을 피해 주차장 건물 안으로 피신하고 열감지 카메라을 켜고 난 후의 부분이다. 프랭클린을 확대해준 후, 주차장에서 가장 왼쪽에 앉아있는 남자를 확대해주면 달성된다. ---- * 관련 도전 과제 * '''금덩어리야, 친구!''': 스토리 임무와 낯선 사람/괴짜를 다시 플레이해 골드 메달 70개 획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